볼보자동차, 신형 S90 사전계약 1000대 돌파

입력 2020.07.30. 10:03
S60 기록 넘어서
[서울=뉴시스]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 사전계약 대수가 1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13일 이후 16일 만이다. 2020.07.30.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 사전계약 대수가 1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13일 이후 16일 만이다.

볼보자동차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럭셔리의 대중화'를 모토로 출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신형 S60의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다. 볼보자동차는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E세그먼트 세단 시장에서 S90이 새로운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전무는 "사전계약 성과는 그동안 편향되게 성장한 국내 E세그먼트 시장의 새로운 럭셔리에 대한 고객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봤다.

이어 "오늘날 볼보를 대표하고 있는 SUV XC90과 더불어 세단 시장에서 스웨디시 럭셔리의 정수를 선보일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을 통해 새로운 수준의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S90은 전통적인 브랜드 가치와 안전을 위한 첨단 기술이 동시에 갖춰진 모델이다.

편의사양에 따라 B5 모멘텀(6030만원), B5 인스크립션(6690만원), T8 리차지 AWD 인스크립션(8540만원) 등 3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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